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2414025

위의 기사를 읽다보면 가장 마지막 줄에

디지털네임즈 관계자는 "특허권자임에도 후발업체라는 이유로 시달려야 했던 분쟁들에서 정당한 결과를 얻고 있다"며 "넷피아와의 해묵은 감정을 정리하고 양사가 함께 편리한 주소창 키워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는 부분이 있다.

제발, 노력하지마!


by snowall 2008. 12. 17.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