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Song: Jyukai
Lyrics: Manami Watanabe
Composer: Yoshiaki Dewa
オレンジ色の夕陽と 夕風に揺れるピアス 오렌지 색의 석양에, 저녁 바람에 흔들리는 피아스
うつむいたベンチの上 고개숙인채 벤치 위에
あなたが煙草を消したら、お別れです。당신이 담배를 다 피우면, 이별입니다
最後のふたりの記憶は 笑顔がいいから 두사람의 마지막 기억은 웃는 얼굴이 좋으니까
もう泣かないよ 이제 울지 말아요
ちぎれたふたりは 未来にいつの日か 찢어진 두사람은 미래의 언젠가
素敵な大きな 花を咲かせましょう 멋진 큰 꽃을 찾아내겠죠
さよなら さよなら 震える唇で 안녕, 안녕, 넘치는 입술속에
あなたへと ハナムケのキスをあげる・・・そっと 당신에게 이별의 키스를 해요 ... 살짝.
つばめが去ったベランダ ふたつ寄り添うサンダル 제비가 가버린 베란다, 두개를 모아 짝을 맞춰놓은 샌달
ねぇ、こんな所にまで思い出をばらまいていた 愛しい日々 그래요, 이런 곳에까지 추억을 남겨놓았던, 아름다운 날들
見上げたこの空のように 変わらないものは 올려다본 이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것은
何処にあるの? 어디에 있나요?
涙でかすんで まだ見えない道に 눈물에 가려져 아직 보이지 않는 길에
たたずむあたし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단지 멈추어 선 나는 강해지는 건가요
それでも それでも 新しい太陽が昇って 明日が来る 그래도, 그래도,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내일이 와요
あたしだって・・・きっと 나이니까 ... 분명
失くすものがあって そして何かを手にする 잃어버린 것이 있어, 그리고 무언가를 얻었어
“平気なふりして 手を振ったあの日” 건강해, 손을 잡았던 그날
後悔なんてしてないよ 후회따위는 하지 말아요
ちぎれたふたりは 未来にいつの日か 갈라진 두 사람은 미래의 언젠가
素敵な大きな 花を咲かせましょう 크고 멋진 꽃을 찾아내겠죠
こんなに こんなに 人を愛せた日々が 이렇게 이렇게 사람을 사랑했던 날들이
あたしにハナムケを贈っている・・・ そう信じて 당신에게 이별을 놓고 와요... 그렇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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