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독서
플래티나 데이터
snowall
2011. 9. 26. 20:45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다. 정말 오래간만에 매우 재밌게 읽은 소설이다. 모든 면에서 추천할만한 책이다.
긴장감, 몰입도, 짜임새, 내용, 사회비판,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긴장감, 몰입도, 짜임새, 내용, 사회비판,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