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친구랑 봤다.

감상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직장인이라면 공감할것 같은 내용. 특히 신입사원이라면 더더욱.
2. 안나 해서웨이랑 메릴 스트립이랑 헷갈렸다. 시작할때 안나 해서웨이 나올 때 메릴 스트립 이름 내보내면 어쩌라구요.
3. 개그야의 "사모님"이 생각났다.


by snowall 2006. 11. 20.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