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in the Shell - Stand Alone Complex
Episode 5에서 17:21 지점

아라마키 과장
"우리들 사이에서 팀플레이같은 허울좋은 말은 애초에 없었지. 있다면 그것은 Stand play에서 나오는 생겨나는 팀워크 뿐이다"

웃는 남자
I thuoght what I would do was, I would pretend I was one of those deaf-mutes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귀머거리에 벙어리인 척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다 카즌도
고다 : 만약 내가 범인이라면, 의체화 이전 동정이었다는 인자를 조합하겠지
바토 : 뭐라고!
고다 : 민중을 위한 영웅으로 순교하겠다는 각오를 꼽는다면, 이건 빠트릴 수 없는 요소다. 무엇보다 그런 인재가 몇명이나 나타날지는 모험이었지만
바토 : 이자식, 나쁜 것도 정도가 있는거야
고다 : 그런가. 정확히 말하자면 나도 동정이야. 자네와의 이야기, 즐거웠네.
(그들은 마법사가 되었다...)

무네이 히토시
아라마키 : 그럼 지금까지 당신들 정치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스스로의 몸과 허영심을 너무 우선한 나머지 실제 사안들을 뒤로 미뤄온 책임은 누가 진단 말입니까?
무네이 : 내가 그 책임을 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아라마키 : 인권을 무시하고 윤리를 침해하고서라도 말입니까?
무네이 : 그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네

코시키
쿠사나기 : 사고방식은 오만하고 독선적이지만 관료로 놔두기 아까울 정도로 부지런하군.


by snowall 2009. 1. 17.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