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때가 때인지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자가 많이 온다.

다음과 같은 문자가 도착했다.
소의 해, 소처럼 열심히 일해서 보람된 한해 되길 바래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소처럼 혹사당하라는 건가...-_-;;
보낸이의 원래 의도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왜곡되어 전달되었다. 쩝.
by snowall 2009. 1. 25.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