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xkcd.com/610/
원본은 위의 URL에 있다.

"여기 인간들 좀 봐, 그저 멍한 눈빛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절대로 주변을 둘러보거나 생각하려고는 하지도 않지. 이런 양들의 세상에, 오직 나만이 정신차리고 살아가는 인간이야"
(ExtraD 님의 댓글을 참고하여 수정함.)
"여기 이 인간들 좀 봐, 매일매일의 생활을 열심히 살아가는 렌즈같은 눈빛을 가진,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생각하는걸 결코 멈추지 않는 자동 로봇들이지. 이런 양들의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의식있는 인간이야."



(근데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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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nowall 2009.07.16 07:38
  • ExtraD 2009.07.22 09:37 ADDR EDIT/DEL REPLY

    "여기 인간들 좀 봐. 멍한 눈으로 일상이나 살아가는 자동 로봇들이지.
    잠시 멈추어 주변을 살피고, 생각이란 걸 하지 않는다니까!
    나는 이 양들의 세상에서 유일하게 의식이 있는 인간이야."

    재미난 카툰이네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삶의 원동력을 제공하기도 하니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 snowall 2009.07.22 09:46 신고 EDIT/DEL

      해석 감사합니다. ^^
      참고해서 고치겠습니다.

      저 카툰의 작가가 이공계 출신이라서 이공계 전공하는 사람들의 정서에 딱 맞는 카툰이 많습니다.

  • ExtraD 2009.07.22 09:41 ADDR EDIT/DEL REPLY

    영어권에선 우리가 멍하다고 부르는 눈빛을 '유리처럼 텅빈 (glassy)' 눈빛이라 부르더군요.
    우리 느낌엔 유리처럼 맑은 눈인데 그들이 보기엔 눈 대신 유리를 박아놓은 눈이 생기없어 보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