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및 건강 - 거의 매일 1시간씩 걷기+달리기 및 근육 운동 중. 하루의 10시간 이상을 먼지가 거의 떠다니지 않는 청정실에서 일하는데 비염이 왜 심해지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 (10시간 이상 일한다는 점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

식사 - 살빼느라 밥을 먹고싶지 않지만 점심과 저녁은 어쩔 수 없이 외식. 아침은 유동식과 우유 또는 물로 해결함.

연구 - "오늘의 실험일지" 같은 글을 참고해 보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잘 되는 중이다. 박막 만드는 기술과 비주얼 베이직 프로그래밍 기술이 상승중이다. 레이저를 최대한 보지 않도록 주의하는 중이다. 개인적인 연구는 아직 못하고 있다.

친구 - 먹는건가요...-_-; 광주에 아는 사람이 세명 있는데, 한명은 서울대 다니고 한명은 강원도에 가 있고 한명은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상태다. 혼자 노는중...(원래 그랬지만.)

by snowall 2009. 7. 23.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