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가장 힘든 때는...

일주일 내내 야근했는데...

주말에 출근하라고 할 때...

그나마 다행인건 밤샘은 안했다는 건가.

추가 : 토요일 야근 후 일요일 출근 확정. -_-;

추가2 : 음...좋은 점이랄까, 하루종일 일본에서 온 러시아 아저씨랑 영어로 대화했다는 점. 이제 영어로 대화하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사라졌다. 단지, 여전히 영어로 길게 말하면 못알아듣는게 문제일 뿐.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럭저럭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어차피 쓰는 단어가 그놈이 그놈인지라...
by snowall 2009. 8. 22.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