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나르시시즘의 심리학"과 비슷한 책이다.

당신이 누군가를 도와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라면 강추.
당신이 누군가를 도와주고도 항상 욕만 먹는다면 강추.
당신의 진심을 남들이 몰라주는 것 같으면 강추.

by snowall 2010. 10. 21.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