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읽은 것 같은 경제학 교양 서적이다.

매우 흥미롭다. 2005년에 나온 책인데 아직도 그 내용이 유효하다. 아주 좋다.

그리고 왜 내 미래가 암울한지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빌어먹을 돈 같으니라고.

누구에게나 완전 강추. 단,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지루할 수 있음.
by snowall 2010. 11. 10.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