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이다.

물리학과 교수인 유가와 마나부가 등장한다.

용의자 X의 헌신, 예지몽, 탐정 갈릴레오를 쭉 읽으면서 느낀건데

유가와 마나부 교수는 분명 "일반물리학 박사"일 것이다.

구사나기 형사가 찾아올 때마다 하고 있던 실험 내용이 대부분 일반물리학 실험이다. -_-;
by snowall 2010. 11. 20.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