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선물해줘서 읽었다.

5개의 중편, 단편 소설로 구성된 단편집이다. 귀신 얘기랑 천사 얘기랑 자살한 사람 얘기가 나온다. 그런것 치곤 나름 개그물.

사람의 마음 속에 찰지게 와닿는 작품이다.
by snowall 2010. 11. 25.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