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파인만이 브라질에 가서 했던 얘기를 정리한 것 중에, "과학의 가치"라는 글이 있다. 그중에, 아주 멋진 얘기가 있어서 소개한다.[각주:1]
To every man is given the key to the gates of heaven; the same key opens
the gates of hell.
해석은 다음과 같다.
사람들은 모두가 천국의 열쇠를 갖고 있다. 근데, 지옥의 문도 같은 열쇠를 쓴다.
이 문장을 읽고나서 떠오른 것은 미하엘 엔데의 "자유의 감옥"이라는 단편 소설이다. 스포일러를 포함하므로 접어둔다.

이 내용을 보니, 인간이 가진 문제 중 자유 문제는 참 심각한 것 같다.

  1. 아마 우리나라에는 "발견하는 즐거움"인가에 소개되었던 것 같다 [본문으로]
by snowall 2007.02.07 12:30
  • volmae 2007.09.02 20: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자료들이 많이 수록 되어 있군요.
    풍요로운 가을 결실을 거두시길 ...........! 행복한 밤이 되세요.

    • snowall 2007.09.02 21:00 신고 EDIT/DEL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트랙백은 어찌된 일인지요...

    • volmae 2007.09.03 13:56 신고 EDIT/DEL

      관리 들어가서 님에 글 연관지어 트랙백을 복사 관리에 들어가 트랙백을 내보내면. 되는지 확인 했어요.

    • snowall 2007.09.03 14:02 신고 EDIT/DEL

      네, 그렇다면 연관이 없는 글이므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