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010년을 시작할 때 새해 복을 많이 받으라는 말을 아주 많이 들었을 텐데, 복을 실제로 많이 받았는지에 대한 철저한 검증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래서는 2011년에도 복을 받으라는 소리는, 2012년에도 복을 받으라는 소리 역시,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는 빈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11년에는 철저히 검증해서 너도나도 실질적인 복을 받자.

by snowall 2011. 1. 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