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914

길거리에 특정 종교와 종교 상징물을 장식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좋은 기사다. 나도 이제 12월쯤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지 않아도 되는건가.

4월이나 5월쯤에 찬불가는 못들어 본 것 같은데...
by snowall 2011.04.23 16:07
  • Aptunus 2011.04.23 16: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진정한 종교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을 누릴 수 있겠군요 ^^

  • beebop 2011.04.23 18: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짜증나는 기독교 단체로구나.
    오만과 자만과 이기로만 가득차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
    왜 우리나라 개신교는 아랍의 이슬람교 보다도 못난 이기심을 보이는 것일까?
    이슬람교가 극단적으로 공격적일망정 자신의 종교를 박해하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개신교만큼의 이기적이진 않지 않은가?
    왜 스스로 못난 면을 보이는 것일까.
    휴..... 불교계가 발끈 하겠군.
    싸움을 거는 걸 참 좋아하는 개신교는 전혀... 평화를 사랑한다고 보여지지 않아.
    십자군 전쟁이라도 불교계와 벌이고 싶어하는 것 같네. 자신들이 신의 사도, 신의 군대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참나.

    • snowall 2011.04.24 02:24 신고 EDIT/DEL

      기독교는 교리 자체가 공격적이야. 태생적으로 "박해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종교이기 때문에, 항상 박해를 받고 있는 셈이지. 아무도 박해하지 않아도 스스로 박해받는다고 생각해. 어쩌면 피해망상에 빠진 종교일수도 있고.
      기독교는 저항할 대상이 없으면 존재할 의미가 없어. 타인에 대한 사랑덕분에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이 벌어졌지. 그 잘난 사랑...

  • 넛메그 2011.04.23 22: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가 차군요. 갈수록 기대 이상을 보여줍니다. 허허
    윗분 말처럼 이건 뭐 아랍 무슬림보다도 더 근본주의로 향하고 있으니....

    • snowall 2011.04.24 02:24 신고 EDIT/DEL

      원래 현실은 상상보다 지루해야 하는데, 상상보다 재밌네요. 매트릭스인가봐요...

  • dbskzh 2011.04.24 01:27 ADDR EDIT/DEL REPLY

    탈기독했습니다.

    저는 지나치게 비상식적인 내적 모순을 품을만한 그릇이 안되는군요...

  • goldenbug 2011.04.24 02: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저 단체의 성명을 지지합니다. 뿐만아니라 snowall 님의 성명(?)도 지지합니다.
    사실상 기독교는 십자가를 공공의 상징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탈선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에서 들을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기독교가 초기교회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 snowall 2011.04.24 02:50 신고 EDIT/DEL

      과연 초기교회로 복귀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 goldenbug 2011.04.24 03:08 신고 EDIT/DEL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런지요? ㅋ

  • Paul Sohn 2013.01.04 00:06 ADDR EDIT/DEL REPLY

    사실상 크리스마스 자체도 원래는 기독교가 지킬 필요가 없는 명절이죠. (저흰 진짜 안지킵니다.)
    원래 태양신 탄생일이고 예수님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ㄹㄹ

    • snowall 2013.01.04 00:56 신고 EDIT/DEL

      그거랑 무관하게 전 기독교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