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시간 전에 노트북 컴퓨터에 녹차 500ml를 쏟았다. 키보드 위로...

에어건으로 한참 불어주고 컴퓨터를 켰더니 혼수상태...

고온 환경에 4시간동안 노출시켜서 습기를 다 말렸더니 이제 정상 작동한다.

오늘의 교훈 - 컴퓨터 옆에서 뭐 마시지 말자.

녹차였기에 다행이지 설탕 들은 음료였으면 큰일날뻔했다.

by snowall 2011. 5. 23. 16:43
  • Aptunus 2011.05.24 07: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컴 옆에서 뭔가 마실때 키보드에 쏟는 쓸데없는 상상을 하게 되는데, 다행히 실제로 일어난 적은 없었다능...

  • emanoN 2011.05.24 21:39 ADDR EDIT/DEL REPLY

    내 엑스노트…. 커피 직빵 TㅁT

    • snowall 2011.05.24 21:52 신고 EDIT/DEL

      엑스노트가 데스노트가 되었군요.

      진짜 무식한 방법인데, 하드디스크를 빼내고 나머지를 깨끗한 물이나 에탄올에 담가서 초음파로 세척하고 잘 말리면 작동할 것 같아요...

  • goldenbug 2011.05.24 23: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 생전 처음 녹차 마신 컴이 광분할 듯...^^;

  • 마조 2011.05.29 17:18 ADDR EDIT/DEL REPLY

    휴 녹차라 천만다행 ㅋ

    • snowall 2011.05.29 17:23 신고 EDIT/DEL

      커피였으면...
      알콜에 담갔다 꺼내야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