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1107/2011072929121.html?ch=news

가장 관심 깊게 둘러본 곳은 휴대폰 · 태블릿PC 부스.다른 부스와 달리 이곳에서 이 회장은 의자에 앉아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에게 갤럭시S · 갤럭시 패드와 경쟁사 제품과의 성능 차이를 세세하게 물었다.

갤럭시S는 3편도 아이폰을 누르기 힘들 듯.

성능 차이를 세세하게 물어보다니. 맥빠가 왜 존재하는지를 물어야지...
(삼성빠가 왜 존재하는지는 잘 알고 있을테니. 나는 몰라도 그분은 알테니까.)

by snowall 2011. 7. 30.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