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씨에게 위기가 닥친다. 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급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스미스씨의 행선지는 다음 권에서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by snowall 2011. 9. 24.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