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다. 정말 오래간만에 매우 재밌게 읽은 소설이다. 모든 면에서 추천할만한 책이다.

긴장감, 몰입도, 짜임새, 내용, 사회비판,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by snowall 2011. 9. 26.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