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를 들었으면 바꾸든가, 바꿀 생각이 없으면 처음부터 듣지를 말든가.

말해달라고 해서 말해줬더니 잘 들었다고 말하면서 바꾸지 않는다면 말해주는 사람으로서 그만큼 허무한 것도 없다.


by snowall 2012. 2. 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