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발 KTX의 독립법인 설립은 경쟁을 통해서 경영을 효율화 시키고 빚을 줄여서 혈세 낭비를 막는다는 의도인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6669811


민영화가 문제가 아니라 그게 공기업으로 남아있는다 하더라도 믿을 수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42246295&code=920100


경영효율화를 통해 절약한 돈이 과연 고객에게 돌아올 것인가.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312/e2013121719471348010.htm


경영효율화를 통해서 과연 공기업의 빚을 줄일 수 있을 것인가.


...


지금 이 마당에는 정부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텐데.


이상하다. 어쩌려고...

by snowall 2013. 12. 26.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