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 읽은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허니와 클로버를 다 읽었다.
이정도라면 두고두고 다시 읽어볼만한 명작에 끼워야 할 것 같다.
by snowall 2014. 10. 15.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