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호시 다이지로는 이상한 이야기를 잘 그리는 작가이다. 이 책은 꽤 흥미롭고 꽤 재미있고 꽤나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정말 신기한 이야기들이다. 환상적이고. 나름 섬뜩하지만 그보다 그런 이야기를 상상했다는 것이 더 흥미롭다. 

by snowall 2014. 10. 23.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