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페북에서 3000년까지 살 수 있는 약이 있다면 먹겠느냐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설정의 소설이 나왔다.영원히 살 수 있는 수술법이 개발되는데 인구 폭증과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00년 살았으면 안락사시켜버리는 법이 도입된다. 이 법의 도입을 중심으로 해서 국민과 정치인들, 저항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재미있게 읽었다.

https://www.facebook.com/snowall/posts/590918814359563





by snowall 2014. 10. 26.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