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명곡.

아미가르 레스토랑 내일 슬퍼도 오늘은 잊어버리게
아미가르 레스토랑 나를 떠나간 그 애를 기억하지마


도니돈도니돈도니돈도니 화려한 음악 속에 쉐이크 쉐이크 핸드

도나돈도니돈도니돈도니 외로운 밤을 모두 멀리 날려 줘


지금 흐르는 음악은 아미가르 레스토랑의 멋진 칵테일의 밤을 위하여  흐르는 노래 춤을 춰요 바텐더

너의 손에 그 향기를 돈도니 베이비 멈추지마 모두 화려한 유혹에 취하고 싶은 사람들의 소리질러 너를 불러

음악이 멈추면 집으로 가겠지만 슬픈 사랑은잊게해줘 도니도니 베이비 지금 흐르는 음악은

아미가르 레스토랑의 멋진 칵테일의 밤을 위하여 흐르는 노래 춤을 춰요 바텐더 너의 손에 그 향기를 돈도니 베이비

멈추지마 모두 화려한 유혹에 취하고싶은 사람들의 소리질러 너를 불러 음악이 멈추면 집으로 가겠지만 슬픈 사랑은 잊게해 줘 도니도니 베이비 오는 날 위해 너희는 그런 곳에 가지 마라 아미가르 레스토랑 헤이헤이


매일같이 나를 간섭하는 내 어머니 그런 옷은 안 된다

안델센의 동화를 읽는 어린 내가 아냐 나도 이젠 지금 내 머리 속에

상상하는 일들은 결코 어리지 않아요 어머니 나도 멋진 사랑을

이젠 하고 싶어 내 나이의 친구처럼 don’t say it mama
나를 놓아줘 아미가르 레스토랑 사랑하는 사람처럼

칵테일 춤을 나와함께 아미가르 레스토랑 외로운 밤을
모두다 멀리 날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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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는 레스토랑일까. 아미가르 레스토랑. 음악이 멈추면 집으로 가야하는 레스토랑. 바텐더가 춤추는 레스토랑. 




by snowall 2015. 8. 20.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