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고대세계와의 만남은 사람들이 옛날에 서로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알려주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문화적인 충돌과 융합이 어떻게 이루어져 갔는지 연구한 책이다. 상당히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각종 종교들이 문화를 어떻게 전달해 왔는지 설명되어 있다. 알고보니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그놈이 그놈이더만. 불교도, 조로아스터교도, 모든 종교가 다 마찬가지였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서 배우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중간중간에 번역한 문맥이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였지만, 이해하는데 별 지장은 없었다.

by snowall 2007.09.18 14:15
  • 키르님하 2011.03.04 18:35 ADDR EDIT/DEL REPLY

    읏. 책 이름이....

    "고대 세계의 만남" 말씀하시는 것 맞나요?
    제리 벤틀리가 쓰고 학고재에서 출판한.

    검색해 봤는데 고대세계와의 만남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