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고, 신문을 보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그런 감정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그리고, 언제나 결론은 - 지금 낭비하는 시간 역시 나의 가장 귀중한 사치를 부린다고 생각하며, 그냥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음...

뭔가 이상한 결론에 도달한 것 같다.

by snowall 2008. 3. 24. 00:12
  • 꼼지락 2008.03.25 00: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열심히 사는 기자들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소재로 하여 기사를 쓰죠. 그러니 모두 열심히 사는 것 처럼 보일 수 밖에요. 마치 케리비안베이에 가서 보면 "사람들은 모두 몸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낭비합니다. -_-;;

    • snowall 2008.03.25 08:54 신고 EDIT/DEL

      캐리비안 베이에 가본적이 없어서 패스.
      아마 가게 되면 여자들만 구경하고 다니지 않을까 싶군요...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