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봤다.

음악은 참 좋았다.

피아노 연습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영화.

스토리는 그냥 연애 이야기. 음, 연애물로서는 아주 괜찮은 이야기다.

by snowall 2008. 5. 10.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