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lection
 
  *노래ː 林原めぐみ
 
遠く近く鳴き交わす鳥達が 멀리, 가까이 울어대는 새들이
目覚めの朝を告げている 눈을 떠야 하는 아침을 알려주고 있어
重い扉を開け放つ時が来た 무거운 문을 열어야 할 때가 왔어

幾度となく繰り返す 계속해서 돌아가는
魂の旋律に 영혼의 음악소리에
傾ける心もなく  귀기울일 마음도 없이
さ迷っている 헤메고 있어
何度となく訪れる 몇번이고 찾아오는
昨日と明日の間 어제와 내일의 사이
今日という日置き去りに 오늘이라는 날을 남기지 못하고
未来に泣いてる 미래때문에 울고 있어

愛がないヤツ程 愛を語って 사랑이 없는 놈일수록 사랑을 말하며
優しく微笑んで吠えてる 상냥한 미소로 떠들어 대지
正義をかざして人を連れている 정의로 가장하고 사람을 움직이고 있어
気付かずに 느끼지도 못하게


今を生きるのに多すぎるわ 지금을 살아가는데는 너무 많구나
人生を惑わす雑音 인생을 유혹하는 잡음
優しさの中にある罠 상냥함 속에 있는 함정을
抜け出さなくっちゃ 빠져나와야만 해
自分の中にある本当の 자신이 갖고 있는 진짜
答と向かい合えたら 답을 마주보게 된다면
少しずつ変わってゆく 조금씩 변해갈 거야
これからの私 지금부터의 나는

今届かない言葉を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말을
あきらめてつぐんでも 포기하고 입을 닫아도
生まれた思い消えずに 한번 만들어진 생각은 사라지지 않고
闇に溶けてく 어둠에 녹아가지
夢を描くことすらも 꿈을 그려보는 것조차
シュールにかたづけられ 초현실에 파묻히고
熱望と拒絶の中 절망과 거절속에서
深くで泣いてる  깊히 울고 있어

★★
夢がないヤツほど現実に酔って 꿈이 없는 놈일수록 현실을 말하며
したり顔で寄ってくるよ 해보겠다는 얼굴로 다가오지
ぶつかることも傷つくことも 부딪치는 것도, 상처받는 것도
上手に避けて 익숙하게 피해가며

★★★
うまく生きるより無器用でも 태어나서 그냥 사는 것 보단, 서투르더라도
私らしく歩きたい 나답게 살고 싶어
冷たさの中にある愛 차가움 속에 있는 사랑을
感じとれたなら 느낄 수 있다면
止まったままの歯車が又 멈춰진 채로 있던 톱니바퀴가 다시
ゆっくりと時を刻む 천천히 시간을 새겨가지
求めてた自分の場所 찾아 헤매던 나의 장소를
必ず見つかる 반드시 찾아낼거야

★★ くり返し 반복
★★★ くり返し 반복
★ くり返し 반복
 
 
 

by snowall 2008. 9. 1.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