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노래

グロウアップ (Grow up) (by Hysteric Blue)

snowall 2015. 1. 13. 11:04

グロウアップ  (Grow up) (by Hysteric Blue)

作詩:たくや 作曲:たくや




キミのこと ワタシのこと (당신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誰かのこと 知らないこと (누군가의 이야기, 모르는 이야기)

教えてよ まだ知らない話 (가르쳐 줘요, 아직 모르는 이야기)
ブルブルくる様な  (부들부들 떨릴 듯한)

いつからか 捨てきれない願い (언젠가부터인가, 버릴 수 없는 소원)
かなえるために 今、ココロ開いて (이루기 위해서 지금, 마음을 열고서)

寂しいくせに「かまって欲しい」 (외로운 주제에, "신경써 주세요")
言えずに何回はにかんだ? (라고 말해보지 못한게 몇번일까?)

少しの嘘は どうせならもっと (살짝 거짓말 하는 거, 어차피 할 거라면)
上手く使えるのに… (조금 더 잘 해보지...)

今の自分が最悪(カワイソウ)だって (지금의 자신이 최악이라고)
誰がどうしていつ決めた? (누가, 어째서, 언제 결정했어?)
人生 いつの瞬間も 本気で 実は精一杯 (인생이라는거, 어떤 순간에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거야)

まじまじと 生きていたら (그냥저냥 살아간다면)
壁ばかりが見えてきて (벽만 다가올 뿐이야)
気がつけばラビリンス (깨달았을 땐 미궁 속)
そんな人生は ヤダよ!!! (그따위 인생, 싫어요!!!)

教えてよ まだ知らないメロディー (가르쳐줘요, 아직 모르는 멜로디)
ドキドキする様な (두근두근 거릴 듯한)

噛みしめた 言葉解き放てば (입안에 맴돌던 말을 내뱉어 버리면)
溶けあって 神様少し微笑む! (녹아내려서 신이 살짝 웃음짓겠지)

ミゾウの生活だし オハダの具合さえも (처음 겪는 생활이고, 피부의 상태조차)
かんばしくないけれど (훌륭하지는 않지만)

たぶん 何か一個あるはずで (분명 뭔가 있어서)
それがきっと 見つかるよ (그것이 분명히 보일거야)
そんな気が 沸いてきたら! (그런 기분이 끓어오른다면!)

あきらめない事が かっこ悪くは (포기하지 않는 것이 나쁘게)
感じない それ以上 (느껴지지 않아, 그 이상으로)
もし それが (혹시 그것이)
“まだ知らない私”ならば ("아직 모르는 나"라면)
もう明日は少し魅力的になるべきである (이미 내일은 조금 매력이 생기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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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가 재밌다. 가사도 좋다. 바로 이거!


"지금의 자신이 최악이라고 누가, 어떻게, 언제 정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