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일한 시간을 계산해보니 대략 90시간은 일한 것 같다.

주당 40시간이 기본이고,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50%만큼 더 쳐주는거니까 내가 원래 받아야 할 연봉은 지금의 3배 정도...

난 무진장 싸게 일하는 거구나.

물론 배우는 것도 있고,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도 있고, 이득이 되는 것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일한만큼은 월급을 받고 싶다...

배부른 소린가. 실업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는.

주말 내내 야근하고 재택야근 과제까지 받아와서 짜증이 가득 찬, 그런 상황이랄까...


by snowall 2009.08.23 20:09
  • 고양이처럼 2009.08.24 14: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런.. 요즘 TPL in asia에서 보기 힘든 이유로군..
    설마 8백 몇일 동안 계속 그런건 아니겠지?

    • snowall 2009.08.24 17:16 신고 EDIT/DEL

      1년에 서너달은 그럴것 같은데요...--;

  • 빛이드는창 2009.08.25 17:47 ADDR EDIT/DEL REPLY

    고생하시네요~
    언제쯤 자기가 하는일에 하는만큼 정당한 대우와 댓가를 받으면서
    일할수 있을지...저도 오늘 열씨미 일했습니다.

    • snowall 2009.08.25 20:44 신고 EDIT/DEL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거예요.
      주말에는 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