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필독서다.

"괴델, 에셔, 바하" 더글라스 호프스태터

"생명의 느낌"

"황제의 새 마음"

"아하!"

"이야기 파라독스"

"이기적 유전자" / "확장된 표현형"

"눈먼 시계공"

"피의 역사"

"죄수의 딜레마"

"모모"

"끝없는 이야기"

"소피의 세계"

"카드의 비밀"

"삐딱이로의 초대"

"도덕경"
by snowall 2007. 1. 2.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