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
방통대 시험공부하다가, 예전 기출문제를 풀어보는데 예상보다 많이 틀렸다.
다시한번 해답지를 확인하니 다른 연도의 해답지를 보고 채점을 하고 있었다.
집에서 혼자 부끄러워 하고 있었다.
근데 그런것 치곤 꽤 많이 맞았는데...
2.
extraD님이 1/(n^2)을 n=1부터 무한대까지 다 더하면 얼마인지 기발하고 참신한 증명을 찾고 계셔서 찾아보다가 시험공부를 못할 것 같아서 포기했다.
난 여백은 많지만 증명이 없다.
3.
이제 798일 남았다. 700일이 남기 전에 뭐해서 먹고 살지 공부할 것을 결정해야 할 듯 싶다.
4.
비주얼베이직에서 function이라는 단어를 치다가 오타가 나면 fuckion...
그것이 나의 본심인가?
방통대 시험공부하다가, 예전 기출문제를 풀어보는데 예상보다 많이 틀렸다.
다시한번 해답지를 확인하니 다른 연도의 해답지를 보고 채점을 하고 있었다.
집에서 혼자 부끄러워 하고 있었다.
근데 그런것 치곤 꽤 많이 맞았는데...
2.
extraD님이 1/(n^2)을 n=1부터 무한대까지 다 더하면 얼마인지 기발하고 참신한 증명을 찾고 계셔서 찾아보다가 시험공부를 못할 것 같아서 포기했다.
난 여백은 많지만 증명이 없다.
3.
이제 798일 남았다. 700일이 남기 전에 뭐해서 먹고 살지 공부할 것을 결정해야 할 듯 싶다.
4.
비주얼베이직에서 function이라는 단어를 치다가 오타가 나면 fuckion...
그것이 나의 본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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