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bug 님이 놀라운 제안을 했다.
http://science.binote.com/383

한번 해봤다.

일단 시험삼아서 안에 입는 땀 흡수용의 티셔츠를 안과 밖을 뒤집었다. 즉, 봉재선을 밖으로 내놓은 것이다. 어차피 이 위에 다른 옷을 더 입기 때문에 남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는다. (여름에도 두겹은 입고 다니니까 상관 없다.)

그러자 정말로 뭔가 편해졌다. 말로 표현하기엔 조금 복잡한데,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 것 같다.
(몸에서 받는 스트레스 얘기다. 일하다가 받는 스트레스는 당연히 그대로.)

해보면 안다. 속옷의 안과 밖을 뒤집어서 입어보자. (주의 : 앞과 뒤는 바꾸지 말 것!)

by snowall 2009. 11. 12. 21:43
  • 초하(初夏) 2009.11.12 21:54 ADDR EDIT/DEL REPLY

    단 한번도 해 본 경험은 없지만, 좋은 제안 같습니다. ^&^
    공감되는 제안이구요...
    함 저도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속옷인데 머... ㅋㅋ

    날이 춥네요. 좋은 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snowall 2009.11.12 21:59 신고 EDIT/DEL

      말로 할 순 없지만 뭔가 편합니다. ㅋㅋ

  • dbskzh 2009.11.13 02:51 ADDR EDIT/DEL REPLY

    저도 내일 학교 갈 때 시도를...

  • 꽃마조 2009.11.13 06: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앞과 뒤를 바꾸면 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센스 굿~ 패션리더로 누구에게나 주목을 받겠으쇼.

    • snowall 2009.11.13 07:02 신고 EDIT/DEL

      속옷인 경우에는 안과 밖을 바꾸면 잘 모르지만 앞과 뒤를 바꾸면 누구나 알지도 몰라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