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재료 - 감자, 고구마, 양파, 두부, 돼지고기

카레
추가재료 : 카레 가루
감자, 고구마, 양파, 두부, 돼지고기를 깨끗히 썰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이 재료를 후라이팬에 적당히 볶는다. 끓는 물에 카레가루와 함께 이것들을 쓸어넣고 적당히 중간 세기의 불에서 끓인다. 맛있어 질 때까지 끓이면, 이제 맛있는 카레요리 완성.

된장찌개
추가재료 : 굵은 멸치, 된장
감자, 고구마, 양파, 두부, 돼지고기를 깨끗히 썰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멸치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적당히 끓은 것 같으면 이 재료를 된장과 함께 쓿어넣고 적당히 중간 세기의 불에서 끓인다. 여기서 포인트는 물론 맛있어 질 때까지 끓이는 것.

볶음밥
추가재료 : 밥
감자, 고구마, 양파, 두부, 돼지고기를 적당히 썷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이 재료를 밥과 함께 후라이팬에 적당히 볶는다. 맛있어 질 때까지 볶을 것.

김치볶음밥
추가재료 : 밥, 김치
볶음밥 할 때 김치도 썰어서 넣으면 된다.
by snowall 2010.03.04 22:10
  • goldenbug 2010.03.05 02:18 ADDR EDIT/DEL REPLY

    오오... 요리 전문 와이프로거로 거듭나시는 snowall 님...^^

    • snowall 2010.03.05 09:18 신고 EDIT/DEL

      하지만 저는 와이프가 될 생각은 없어요;;;

    • goldenbug 2010.03.05 13:26 EDIT/DEL

      음.......
      그럼 허스밴드로거????

    • snowall 2010.03.05 13:27 신고 EDIT/DEL

      그냥 "독신"입니다ㅋㅋㅋ

    • goldenbug 2010.03.05 18:56 EDIT/DEL

      그렇다면 자취로거????ㅋㅋㅋ

  • Aptunus 2010.03.05 09: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서 핵심은 맛있어질 때 까지 군요 ^^*

    • snowall 2010.03.05 10:07 신고 EDIT/DEL

      요리의 핵심적인 부분이죠 ㅋㅋ

  • 마조 2010.03.05 20:48 ADDR EDIT/DEL REPLY

    감자, 고구마, 양파, 두부, 돼지고기만 있으면 120가지 요리를 할 태세군요!

    • snowall 2010.03.06 07:33 신고 EDIT/DEL

      마조님 때문에 116개 더 개발해야겠네요 에휴

  • beebop 2010.03.11 2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레가 가능하면, 카레밥, 카레 돈까스, 카레 우동, 카레 파스타가 가능함. -_-;;;;;;
    고구마 빼면, 짜장도 가능. 짜장이 가능하면, 짜장밥과, 짜장면, 해물추가하면, 해물짜장, 파스타를 이용하면 짜장 파스타.
    볶음밥에 각 재료를 하나씩만 넣으면 각 재료의 풍미를 가진(?) 볶음밥 탄생.
    밥대신 쌀국수를 이용하면 각 재료의 풍미를 가진(?) 볶음쌀국수 탄생.

    음....
    고구마만 볶으면 고구마 볶음.
    감자만 볶으면 감자볶음.
    두부만 볶으면 두부볶음(?).

    나는 요즘... 요리의 철학이 바뀐 것을 느끼고 있어.
    많은 재료를 넣는다고 맛있는 것이 탄생하지는 않더라구..-_-
    단 한 두가지 재료로 넣고 할때 좋고, 두 세가지의 재료가 가장 적당한듯.
    많이 끓인다고, 많이 볶는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맛있는 것이 만들어지진 않는다는 것도 깨닳았지.
    적당히.
    빠르게 하는 것이 맛난 것을 만들기도 하더라.
    귀차니즘과 요리의 만남이라고 해야하려나..?

    요즘 나의 주식은 점차 간소화 되고 있는듯.
    칠면초 슬라이스, 닭가슴살 슬라이스, 각 치즈 슬라이스,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계란... 등의
    각 재료를 달리하여 샌드위치 만들어 먹는 재미(?)에 빠졌다오...

    • snowall 2010.03.11 23:55 신고 EDIT/DEL

      Combinatorics를 좀 배워볼까...ㅋㅋ

      내 요리의 요점은 "맛있을 때 까지 익힐것"이니까.

      요즘은 밥만 먹는다네. 밥에 현미, 흑미, 콩, 조, 율무, 기타등등을 섞어서 뭘 어떻게 먹으면 맛있을까 고민중인데, 뭘 어떻게 해도 맛있어서 고민...;;

  • beebop 2010.03.12 17:52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하.. 좋은 밥솥을 구한 모양이구나. 현미, 흑미.. 여기서 사람들 대접했다가 왕 히트.
    캬캬캬.... 사람들이 잡곡을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어.

    • snowall 2010.03.12 18:06 신고 EDIT/DEL

      친구가 자기네 회사(웹 디자인&공연 연출 전문업체)에서 보너스 대신 받아온 밥솥을 나에게 빚 대신 준거...
      마마 밥솥...-_-

      자취생의 든든한 살림꾼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