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험이 끝나고서 집을 잠시 청소했다.

청소하다가 파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난 파리를 잡은 적도 없고 살충제를 쓴 적도 없다.

굶어 죽은 듯.
by snowall 2010. 6. 27. 15:43
  • Aptunus 2010.06.27 20: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기하게 오늘 방청소 하셨다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와.. 신기..^^;;

    • snowall 2010.06.27 20:31 신고 EDIT/DEL

      월드컵이 사실상 끝나서 폐인생활 정리하려는 거겠죠

  • 구차니 2010.06.27 22: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청소해야겠어요 -ㅁ- (백수기념)

    • snowall 2010.06.27 22:16 신고 EDIT/DEL

      오늘부터 백수가 되신건가요?

    • 구차니 2010.06.27 22:25 신고 EDIT/DEL

      6.25일 부터 백수인데 주말이라서 실감이 안나요 ㅠ.ㅠ

    • snowall 2010.06.27 22:28 신고 EDIT/DEL

      저런 -_-;
      그럼 내일부터 실감하시겠네요...
      한두달만 푹 쉬고 다시 일 구하실거예요~

  • MastmanBAN 2010.06.28 07:58 신고 ADDR EDIT/DEL REPLY

    파리가 불쌍하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

  • 까만돌멩이 2010.06.29 10:28 ADDR EDIT/DEL REPLY

    난 죽어있는 파리의 시체를 군대 후임 머리카락 사이에서 발견한 적이 있지.
    그녀석 정말 심각한 곱슬이었는데, 파리가 머리카락 사이에 껴서 빠져나오지 못해 굶어 죽은 듯 했지.

    그나저나 한국에서 돌아와 나도 드디어 방청소를 하는군. 더이상 냄새를 참을 수 없어서.. -_-;

    • snowall 2010.06.29 11:02 신고 EDIT/DEL

      ...그 후임은 파리가 굶어죽도록 머리를 안 감았다는 건가요...ㅡㅡ;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9 14:56 ADDR EDIT/DEL REPLY

    난 거미가 집 지어놓은 거 방치 중. 모기라도 한 마리 잡히지 않을까 하여..

  • 차가운 달의 그림자 2010.06.29 16:20 ADDR EDIT/DEL REPLY

    음.. 그런 환경에서 방치되어있는 파프리카 라면
    안줘도 될거 같아..ㅠ.ㅜ 날 죽일 참이냐??

    • snowall 2010.06.29 18:38 신고 EDIT/DEL

      아 괜찮아
      냉장고 안은 깨끗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