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어떤 친구의 부모님을 어쩌다 보니 만나뵙게 되었는데, 어머님이 어딘가에서 많이 본 느낌이라는 강한 인상이 있었다. 어디서 봤나 머릿속을 뒤져보다가 발견했는데, 다른 어떤 친구의 어머님과 매우 닮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주관적 "사실"이긴 하다.)

두 친구는 전혀 닮지 않았는데 왜 두 어머님은 닮은걸까...-_-;

2.
위에 나온 친구들과 전혀 다른 또다른 어떤 친구가 네트워크 판매업에 입문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제발 내가 부러워 할 정도로 성공해서 1년에 수억원씩 버는 친구가 되길 바라지만 가망이 없다.

참고하기.
http://docean.egloos.com/4753166
http://offree.net/entry/Multi-Level-Marketing

by snowall 2010. 7. 18.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