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번쩍


회사 다닐 때 무슨 행사가 있어서 진행 도와주러 AT센터에 갔다가 찍은 사진. 2008년이니 내 나이 방년 25살.

그땐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철철 흘러넘쳤었다.
by snowall 2010. 11. 26.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