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의 성공담.

그 지루한 스토리를 그럭저럭 재밌게 만들어 놨다. 감독이 대단하다.

평범한 소시민의 관점에서 보자면, "우와 좋겠다" 정도의 내용.

비슷한 서비스인 싸이월드 개발자의 이야기라든가, 아이러브스쿨 개발자의 이야기는 왜 영화화되지 않을까?
by snowall 2010. 11. 29.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