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16111427§ion=01
프레시안 기사가 아무리 편향적이라고 쳐도, 최소한의 팩트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 오세훈 서울 시장은 대통령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고 간주할 수 있다.
손배금 2억을 갚으려면 연봉 3~4천만원을 받더라도 10년을 꼬박 갚아야 한다. 연이율 20%라면 10년이 넘을 수도 있다. 로또라도 당첨되지 않는 한 자살할 상황이다.
이건 뭐 다섯살짜리 애도 아니고 삐져서 유치한 짓을 하고 앉았다. 오세훈 씨, 너같으면 뽑겠냐. 관용이 없는 대통령을?
프레시안 기사가 아무리 편향적이라고 쳐도, 최소한의 팩트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 오세훈 서울 시장은 대통령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고 간주할 수 있다.
손배금 2억을 갚으려면 연봉 3~4천만원을 받더라도 10년을 꼬박 갚아야 한다. 연이율 20%라면 10년이 넘을 수도 있다. 로또라도 당첨되지 않는 한 자살할 상황이다.
이건 뭐 다섯살짜리 애도 아니고 삐져서 유치한 짓을 하고 앉았다. 오세훈 씨, 너같으면 뽑겠냐. 관용이 없는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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