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zip - 윈도우즈7이 나오기 전부터 7을 쓰고 있던 압축 프로그램. 좋다.
AMR to MP3 Converter - 전화기에서 녹음한 파일이 AMR파일로 되어 있어서 이걸 mp3로 바꾸는데 사용한다.
Autocad - 도면 보고 그릴 일이 많아서 쓴다.
AutoHotKey -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유용하다. 매우 강력한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AMR to MP3 converter - 스마트폰에서 녹음한 파일을 mp3로 바꿔준다.
Balabolka - 이름이 왜 발라볼까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텍스트 문장을 읽어주는 TTS프로그램이다.
CamStudio - 쓸일이 있어서 설치했는데 못섰다. 쓸만한 화면 캡쳐 프로그램이지만, 컴퓨터 스피커 소리를 못 잡는다.
DNSever - 가끔 FTP서버를 열어줘야 할 때 사용한다.
Debut Video Capture - 캠스튜디오로 못한걸 해결했다. 아주 좋아보인다.
VirtualCloneDrive - 가상CD 프로그램이다. Daemon보다 좋은 것 같다. 가볍고, 무료.
ElectricField - 왜 설치했더라? 싶은 전기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교육용으로 좋다.
FileZillaServer - FTP서버 프로그램. 한글이 좀 문제임.
FileZilla - FTP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매우 좋다.
Infrarecorder - CD/DVD 굽는 프로그램. 오픈소스인데 아주 쓸만하다. 여기저기 강추하는 프로그램.
Multi Gauge - 이미지 플레이트 분석용 프로그램.
Geany - C언어 개발할 때 쓴다. 통합 개발환경이다. 오픈소스이고, 쓸만하다.
GIMP - 포토샵 대신 쓴다.
HP PrecisionScan LT Software - 스캐너 프로그램이다. 쓸만하지는 않다.
KeyTweak - 캡스락을 컨트롤 키로 바꾸는데 사용한다. 키보드 리매핑 프로그램이다.
ko.TeX Live 2010 - KTUG과 KTS에서 배포하는 한글 텍 사용 환경이다. 좋다.
MS office 2007 - 예전에 6만원인가 주고 정품 사서 쓰고 있다. 그냥 쓸만하다.
Microsoft Visual Studio 2005 - 연구소에서 쓰는 각종 유틸리티를 개발하는데 쓴다.
MinGW - 윈도우용 GCC이다. Geany로 만든 프로그램을 컴파일 할 때 쓴다.
Miro Video Converter - 비디오 컨버팅할 때 쓴다.
NanoMap - 대전에 출장갔다가 찍어온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Notepad++ - 메모장 대신 쓰는 프로그램인데, 메모장을 더 자주쓴다. 사실 괜찮은 개발도구이기도 하다.
Opencapture - 아주 좋은 국산 화면 캡쳐 프로그램이다. 동영상 녹화는 안된다.
Origin - 그래프 그릴때 쓴다. 난 Gnuplot을 더 좋아하지만.
Parmila - LANL에서 만든 입자 궤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아직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다.
Poisson Superfish - LANL에서 만든 전자기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역시 사용법 모름.
Pigdin - 오픈소스 통합 메신저. 완전 강추.
Python - 파이썬.
ScreenCapturePreventer - 이건 뭐지...
Texmaker - 논문 쓸 때 사용한다. 오픈소스 텍 편집기 중, 꽤 쓸만한 프로그램이다.
TortoiseSVN - 문서의 버전 관리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아직 잘 모르겠다.
TeamViewer -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개인사용자에게 무료.
Tux Paint - 쓸만한 어린이용 그림판 프로그램이다. 초딩들에게 완전 강추.
Tremulous - 오픈소스 FPS게임
VideoLANClient - 동영상 재생기. 옛날엔 좀 허름했는데 요새는 좋다.
WinMerge - SVN설치했더니 같이 깔린 프로그램이다.
wxPython - 윈도우 개발을 위한 파이썬 라이브러리
Wolfram Mathematica - 계산기 대신 쓴다.
Xshell 4 - SSH프로그램이다. 아마 개인에게 무료인가, 완전 무료인가 싶다.
네이트온 - 가끔 어쩔 수 없이 쓴다.
토크온 - 음성채팅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 GIMP로 할 삽질을 이걸로 하라고 시켜서 설치했으나 그냥 GIMP로 했다.
아래한글2010 - 이것도 5만원에 정품 사서 쓰고 있다. 주로 HWP뷰어로 쓰고 가끔 뭔가 작성한다.
Adobe reader - PDF파일 뷰어 치고는 좀 크지 싶으나, 그냥 쓴다.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 MS에서 나온 바이러스 백신이다. 나름 괜찮은듯. 적어도 V3처럼 MS의 정상적인 파일을 오작동할 염려는 없다는게 좋다.
Firefox - 전설의 레전드급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이다. Nightly 버전 사용중.
Inkscape - ai파일을 열기 위해 설치했으나 쓴맛만 봤다.
CrayonPhysics - 그림 그려서 문제를 해결하는 물리 퍼즐이 있는 게임
Fluent - 유체역학 시뮬레이터.
OpenFlower - 유체역학 시뮬레이터.
네이버N드라이브 탐색기 - 네이버의 저장장치
다음 클라우드 - 다음의 저장장치
Extrema - 뭐하는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다. 신기해서 설치했음.
Dia - 간단한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

이정도 사용한다. 이것만 보고 내가 무슨 일 하는지 알면 대단한 사람임. -_-;
by snowall 2011. 3. 17.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