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32136385&code=920401

통신사에서 카카오톡이 너무 많은 트래픽을 차지하자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세울 것 같다.

이건 네이버 때문에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량이 많아져서 네이버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사용할 인터넷 트래픽이 부족하므로 네이버에 방문할 수 있는 사람 수를 하루에 1만명으로 제한하겠다는 것과 비슷하다.

이럴거면 펨토셀이랑 와이파이존을 자랑하지 말든가...
2배 빠르다며.
by snowall 2011. 3. 24.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