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요청으로 자취방 서재 사진도 올린다. 참고로, 서재 겸 침실 겸 피시방이다.


만화책은 옛날 것들은 중고로 사고, 요즘 것들은 새로 산다.
저기 책상 다리에 가려진 책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수치해석 교과서, 전문연구요원 복무규정, 연구소 연감이다.

관자랑 서양미술사랑 최초의 남자는 아직 못 읽었다. 일리움도 못 읽었구나...


by snowall 2011.04.11 00:56
  • 꽃마조 2011.04.11 20:43 신고 ADDR EDIT/DEL REPLY

    내 서재랑 매우 흡사하군쇼.

  • goldenbug 2011.04.15 08: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 책꽂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일단 책 두께부터...ㅎㅎㅎ

  • 박다원 2011.05.15 00:34 ADDR EDIT/DEL REPLY

    나이 들어도 ( 적당한 표현을 못찾겠어요 죄송) 만화책 많이 보나요?

    • snowall 2011.05.15 00:42 신고 EDIT/DEL

      자기가 좋아한다면야...
      직장 갖고 돈을 벌게 되면, 직접 사서 소장할 수 있게 되는게 참 좋네요. 성인용으로 분류된 작품도 마음껏 구입할 수 있구요.
      만화책도 많이 보긴 하는데, 제가 보는 책의 전체 분량 중에서는 20%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