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에 있길래 자취방으로 갖고왔다.

이놈도 유통기한이 2010년 3월이니, 1년 1개월 지났네...

향은 향수맛이다.[각주:1]

기관지나 코를 진정시켜주고 소화불량이나 토기가 있을때 사용한다고 하니, 나에게 좋을 것 같은 허브티다.
http://www.farmgoods.biz/cart4/bbs/board.php?bo_table=herb_data&wr_id=9


  1. 왜 "향"에 "맛"의 형용사를 붙이고, 게다가 "향수"는 "맛"의 대상이 아닌데다가, 당신은 향수를 맛본적도 없지 않느냐는 3중의 반론을 받을 수 있지만, 아무튼 마셔보면 안다. [본문으로]
by snowall 2011. 4. 26.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