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극은 아닌데 가슴이 답답해지는 영화.

원작 소설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원제 "노르웨이의 숲"보다 "상실의 시대"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by snowall 2011. 5. 1.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