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イサイドベイビー (Bayside Baby)
작사 : Tama
작곡 : たくや(타쿠야)
노래 : Hysteric Blue

あの日2人で 描いた地図は 風に飛ばされて
그날, 둘이서 그렸던 지도는 바람에 날려가버려서

行くあても 逃げ道も
가야할 곳도, 도망갈 길도,

どこにも 見えなくなったね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게 됐네

青く染まった 胸を冷す 風のにおいも
파랗게 물들은 가슴을 식혀준 바람의 향기도
(실연에 상처받아서, 바람의 향기도 보이지 않게 된...)
ゆっくりと やさしくて
천천히, 부드럽게

新しいココロが 生まれたわ
새로운 마음이 생겨버렸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どんなユメを見てるの? 笑ってるの? 泣いてるの?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웃고 있나요? 울고 있나요?

あたしも 少しは 強くなったかしら…?
나도 조금은 강해진 것일까...?

花が咲いたら 迎えに来てね
꽃이 핀다면, 마중 나갈게요

同じキモチで ここに居るから
똑같은 감정으로 여기에 왔으니까
(당신은 나랑 같은 생각이죠?)
そっと瞳とじれば 笑ってるキミがいる
살짝 눈을 감으면 웃음짓는 당신이 있어요

せみが鳴いたら 海に行こうね
매미가 울면 바다에 가요

沈む夕陽に 赤く染まって
깊은 석양에 붉게 물들어서

ちょっとくらいの わがままは 大目にみてね
약간 제멋대로인건 너그럽게 봐주세요
(내가 사랑에 빠져 무엇을 하든, 용서를 해주세요!)

あの日2人で 絡めた指は 雨にかじかんで
그날 둘이서 이어졌던 손가락은 비에 굳어져서

転ぶ度 触れる度 いっぱい 傷つけ合ったね
굽힐때마다, 움직일때마다 너무 아팠었죠

もろくへこんだ 胸をこがす 幼い恋も
물러서 부서진 마음을 애태우는 어린 사랑도

そうね今じゃ あたたかい新しい ココロの宝物
그래요, 이젠 뜨겁고 새로운 마음의 결과물

どんな夢を見てるの?笑ってるの?泣いてるの?
어떤 꿈을 꾸나요? 웃고 있어요? 울고 있나요?

闇を彩る 天使になってあげる
어둠을 비추는 천사가 되어 드릴게요!

月が見えたら 空に祈って
달이 보이면 하늘에 기도해요

冷たい風に震える夜も
차가운 바람에 휘날리는 밤도

そっと耳を すませば 愛しい声がひびく
살짝 귀를 기울이면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와

もしも会えたら キスをしようね
혹시라도 만난다면 키스를 해요

白い吐息に 赤く染まって
하얀 호흡을 붉게 물들이면서

ぎゅっと跡に 残るくらい 強く抱いてね
확실한 흔적을 남길 정도로 강하게 끌어안고 있어요

ココロをつなげて 遠い町へ… 南風広げて…
마음을 의지하고 멀리 있는 마을에 남쪽 바람을 펼치고서

花が咲いたら 迎えに来てね
꽃이 핀다면 맞이하러 가요

同じキモチで ここにいるから
똑같은 감정으로 여기에 있으니까

そっと瞳 とじれば 笑っている キミが居る
살짝 눈을 감으면 웃고 있는 당신이 있어요

月が見えたら 空に祈って
달이 보이면 하늘에 기도해요

冷たい風に 震える夜も
차가운 바람에 흩날린 밤도

そっと耳を すませば 愛しい声が響く
살짝 귀를 기울이면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와요

キミが泣いたら 思い出してね
당신이 울고 있으면 생각날거예요

いつでもそばに 飛んで行くから
항상 곁에 날아갈테니까

そっと瞳 閉じたままで…
살짝 눈을 감은 채로...

あたしが 笑ってあげる
내가 웃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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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직접 하였다. 해석이 어색할 수 있으니 주의바람.
곡은 아주 신나는, 그리고 가사는 발랄하지만 어떻게 보면 상당히 감성적인 가사이다. 히스테릭 블루의 곡 중에서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이다.
발랄한 보컬에 이끌려 노래를 듣고, 다시 가사를 이해하면 애절하고, 그리고 그 속에 빠져서 하루종일 들었었다.

by snowall 2007. 4. 16.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