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3007
오늘도 큰웃음 주시는 뉴데일리 기사다.

조갑제가 그의 칼럼에서 "이 시대의 양심을 자처하는 박원순이란 사람은 '악법(惡法)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은 무법(無法)천지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럼, 서울의 법과 대한민국의 법은 악법뿐이라는 뜻인가.

by snowall 2011. 9. 30.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