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4/2012061400084.html


여전히 "명문대" 프레임에 젖어있는 보도.


지역 불균형 성장을 해소하려면 서울 이외의 지역에 있는 좋은 대학을 많이 키워내야 할텐데, 지금과 같은 구도에서는 계속해서 서울과 수도권만 성장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니 서울도 살기 힘들어지고 그 외의 지역도 살기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더욱 악화된다.


by snowall 2012. 6. 14.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