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주변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고생이라는 것을 어떻게 공략할지, 공략집을 만들어 볼까 생각중이다. (생각만!)

고생의 원인과 대책. 과연 완벽한 해법은 있을지.

대략, 깨달음을 얻기 이전의 싯다르타가 이런 느낌이었을까. (물론, 내가 부처가 될 생각이 있는 건 아니다!)

by snowall 2007. 9. 9. 23:52